[JS] 생활코딩: 자바스크립트의 시작을 마치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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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: JS boostcourse
태그: FE Language, JS, JS boostcourse
참고 자료
부스트 코스 수료
이대로 충분한가?
자바스크립트로 웹의 조작을 다루기보다는 객체나 프로토타입 등 CS적인 부분에 더 치중하였기 때문에 이 코스를 모두 마친 이후에 계획이었던 웹 사이트 제작 도전에는 자바스크립트를 적극 활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.
프로토타입과 상속?
나도코딩 유튜브를 며칠간 보면서 공부하고 정리하고 따라한 파이썬 강의도 모두 정리를 하고서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한 부분이 객체 지향인데 자바스크립트는 언어가 유연해서 더더욱 이해가 어려운 것 같다.
사실상 PS나 개발에 있어서도 객체 지향 중심의 개발은 제대로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, 배운 내용이 휘발되지 않도록 여러 번 복습해서 다져야겠다고 느낀다.
이후 계획
웹 사이트 제작에 자바스크립트를 조금이나마 활용해보려면 다른 자바스크립트 레퍼런스나 공부 사이트를 통해 배우지 않은 내용에 대해 보충하고 조금 더 공부할 필요가 있겠다.
다음 달부터는 리액트를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보충해보려 하는데 정보처리기사 시험 준비도 겹치고 SSAFY의 Django와 알고리즘 강의도 꽤나 빡빡한 편이어서 잠 자는 시간을 아껴서라도 소화해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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